
그룹 빅뱅(BIGBANG)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미디어 전시 'BIGBANG 20TH ANNIVERSARY MEDIA EXHIBITION 'COSMOS''(이하 'COSMOS')가 국내외 팬들과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YG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글로벌 엔터테크사 크리에이티브멋(MUT)이 주관, 서울특별시가 협력한 이번 전시는 오픈 직후부터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K-POP 미디어 전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특히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잠실에서 열린 프리퀄 전시 티켓이 단 1초 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프리퀄 전시와 본전시 합쳐서 총 4만 5천여 명에 달하는 누적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전시장 전체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현장 방문이나 직접적인 아티스트 참석이 없는 미디어 전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미디어 전시 포맷으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대규모 흥행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전 세계 각지에서 대거 방문한 외국인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빅뱅의 독보적인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번 본전시는 서울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을 잇는 지하 복합문화공간 '두두두 서울(dududo SEOUL)'에서 개최되어 공간적 상징성 측면에서도 큰 조명을 받았다. 1983년 지하철 2호선 건설 이후 약 40년간 방치되어 있던 1,000평(길이 335m) 규모의 서울 도심 지하 유휴공간을 최초로 활용, 도심 속 은밀한 지하 공간을 차세대 엔터테크 기술과 결합시켜 화려한 K-컬처 복합 플랫폼으로 완벽 탈바꿈시킨 민관 협력의 대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전시 내부에서는 제작 및 주관을 맡은 크리에이티브멋의 한 차원 앞서가는 미디어테크 기술력이 전면에 도입되어 관객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공간 전체를 감싸는 몰입형 레이저 연출 'COSMOS BEGINS'를 시작으로, 4면 미디어 파사드와 가사 미디어 터널이 어우러진 'COSMIC SIGNAL', 미공개 독점 포토 빔프로젝션 존 'FRAGMENTS', AI 청음존 'COSMIC ECHO' 등 총 11개 테마 존을 통해 빅뱅의 20년 역사와 세계관을 완벽히 구현해냈다.

특히 신곡 퍼포먼스를 선보인 단독 독점 VR 존 'VIRTUAL ORBIT'과 5G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한 'COSMIC STAGE'는 관람객들에게 무대 위 아티스트와 한 공간에서 직접 호흡하는 듯한 완벽한 하이퍼리얼리스틱 체험을 선사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역대 뱅봉을 한 공간에 담은 인터랙티브 존 'CONSTELLATION'과 관람객의 사진이 실시간 송출되는 추억 공간 'COSMOS OF US', 참여형 메시지 월 'DRAW OUR COSMOS' 등 관객 참여형 요소까지 더해져 다회차 관람과 현장 인증샷 열풍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오로지 전시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점 MD 스토어 'PIECES OF COSMOS' 역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20주년 기념 신형 뱅봉을 비롯해 2020개 한정판으로 제작된 홀로그램 티셔츠 등 감각적인 한정판 굿즈들이 빠르게 소진되며 전시의 체류 시간과 팬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화복지 향상이라는 사회적 가치도 함께 실현했다.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지역 아동 및 청소년 등 소외계층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을 지원, K-컬처의 예술적 가치와 차세대 미디어아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물하며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한편, 전에 없던 차세대 미디어 전시라는 호평 속에 서울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친 'COSMOS'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무대를 넓힌다. 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 총 12개 주요 도시에서 미디어 전시 투어를 개최하며 K-엔터테크 미디어 전시의 글로벌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빅뱅은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스타디움과 돔을 누비는 19개 도시 39회 규모의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와 더불어, 글로벌 12개 도시 미디어 전시 투어까지 동시에 전개하며 20주년 프로젝트의 전 세계적 흥행 열풍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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