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신기 유노윤호(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U-KNOW PROJECT 26 : SCENE#1'(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은 지난 7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 자카르타, 호치민, 홍콩까지 아시아 8개 지역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투어의 마지막 공연은 26일 홍콩 AXA 드림랜드(AXA Dreamland)에서 개최됐다. 유노윤호는 'Thank U'(땡큐), 'Vuja De'(뷔자데), 'Stretch'(스트레치) 'Time's Tickin''(타임스 티킨) 등 역대 솔로 발표곡 무대로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유노윤호는 매 지역마다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진행, 현지 팬들이 보내온 사연을 각 지역의 언어로 직접 읽는 것은 물론, 진심을 담은 답장까지 전하며 특별한 소통을 이어갔고, 이번 홍콩 공연에서는 'Puzzle'(퍼즐)을 스페셜 스테이지로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라고 생각하니 믿기지가 않는다. 지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데 한 번 더 꿈을 꿀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항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이번 콘서트를 일본 오리지널 버전으로 제작한 'U-KNOW PROJECT 26 : SCENE ♯1 – EDIT'(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 - 에디트)에 돌입한다고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밝혔다. 10월 31일~11월 1일 가나가와, 11월 14~15일 오사카, 12월 8~9일 아이치 공연을 포함해 새롭게 추가된 12월 12~13일 도쿄 공연까지 총 4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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