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이븐(EVNNE)이 미니 6집 'on: our noise'의 커밍순 티징 영상을 공개하며 10월 19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븐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6집 'on: our noise'의 커밍순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팀명을 뜻하는 별 그래픽과 음악적 오브제를 중심으로 새 앨범의 분위기를 담아낸 가운데, 영상 말미에는 컴백일과 앨범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븐의 그룹명에서 착안한 별 그래픽으로 시작해 음악과 관련된 오브제와 이미지가 빠르게 교차한다. 카세트플레이어와 헤드셋, 스피커 등 음향 장비와 별, 파동을 연상시키는 그래픽이 이어지며 음악을 하나씩 채집하고 기록하는 듯한 화면을 만들어낸다. 이어 'JOIN THE SOUND LABORATORY CLUB'이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음악을 탐구하는 공간에 초대하는 듯한 분위기를 더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상 말미에는 '2026.10.19'가 등장하며 이븐의 컴백일이 처음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미니 6집 앨범명 'on: our noise'가 베일을 벗고, 마지막 순간 노이즈 사운드가 삽입되며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컴백일과 앨범명을 처음 공개한 데 이어 노이즈 사운드로 영상을 마무리하며, 이븐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번 미니 6집은 지난 4월 첫 번째 싱글 '뱉어 (Backtalk)'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븐은 컴백에 앞서 지난 9월 데뷔 3주년을 맞았으며, 한강 한가위 미니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이 만났다. 또한 Mnet과 M2의 리얼리티 콘텐츠 '이븐아워(EVNNE HOUR)'를 통해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과 유쾌한 팀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11월 21일과 22일 서울 YES24 LIVE HALL에서 팬콘서트 'EVNNE FAN-CONCERT [ONE TAKE] IN SEOUL'을 개최하며 새 음악과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도 이어진다. 오는 12월 일본 아이치와 오사카, 도쿄를 찾고 2027년 1월 타이베이 공연을 진행하며, 이후 북미와 유럽 등으로 팬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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