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온유와 지코가 챌린지로 티키타카 케미를 뽐냈다.
온유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싱글 앨범 '착각'의 두 번째 타이틀곡 'Tic Tac Toe'(틱택토) 의 듀엣 버전 챌린지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온유와 지코가 후렴구 리듬에 맞춰 여유롭게 그루브를 타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서로의 동작을 주고받듯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펼쳤다. 재치 넘치는 곡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반영한 챌린지는 짧지만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ic Tac Toe'는 남녀 사이의 미묘한 관계와 감정을 게임에 빗대어 재치 있게 풀어낸 곡으로, '썸'이라는 관계를 바라보는 두 아티스트의 서로 다른 해석이 중심이 되는 R&B 힙합 트랙이다. 온유의 유려한 보컬과 지코의 트렌디한 랩이 감각적으로 어우러져 위트 있는 분위기를 배가한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보컬 톤의 대비가 입체감을 더하는 가운데, 온유와 지코가 완성한 특급 시너지에 이목이 쏠린다.
'착각'은 온유가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5집 'TOUGH LOVE'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싱글 앨범이다. 전작 'TOUGH LOVE'를 통해 아티스트를 넘어 프로듀서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온유는, 각기 다른 매력의 트리플 타이틀곡을 내세워 다시 한번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계획이다.
한편, 온유의 싱글 앨범 '착각'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이에 앞서 온유는 7일 오후 6시 지코와 함께한 두 번째 타이틀곡 'Tic Tac Toe'를 선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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