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변함없는 우아함을 뽐냈다.
3일 이효리는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블랙 컬러의 상의에 목선을 감싸는 화려한 화이트 프릴 장식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완성했다. 특히 옅은 음영 메이크업과 단아한 진주빛 귀걸이가 이효리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흰색 휴대폰을 무심하게 쥐고 있는 손목에 선명하게 새겨진 십자가 타투마저 이효리 만의 힙한 개성을 느낄 수 있게 만든다. 화려한 조명 없이도 빛나는 원조 여신의 완벽한 이목구비와 차분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효리가 속한 걸 그룹 핑클은 최근 약 21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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