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기획사 출신들이 모여 K팝의 관념을 깬 보이그룹으로 새로운 지형을 만든다.
이창재 대표가 이끄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스타스토리이엔티는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 출신 베테랑들이 뭉쳐 확장형 보이그룹 '비유어사이드(B.YOUR SIDE)'를 론칭하고, 글로벌 K팝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대형 기획사에서 축적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아이돌의 정형화된 문법을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팀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이창재 대표는 2002년부터 SM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파트장으로 근무하며 강타, 고아라, 이연희, 김지훈을 비롯해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 남자 그룹 아티스트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다. 이후 2009년부터 2018년까지 SM C&C 콘텐츠 제작팀장 및 드라마 제작총괄 PD를 맡으며 활동 영역을 콘텐츠 제작 및 OST 전반으로 확장했다.
아티스트의 시작과 성장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한 매니지먼트 경험에 아티스트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제작 역량까지 더해진 것이 이창재 대표와 스타스토리이엔티의 경쟁력이다. 여기에 YG엔터테인먼트 출신 인력들이 힘을 보태면서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축적한 경험과 제작 시스템을 신인 그룹에 집약했다.
그 첫 결과물이 비유어사이드다. 유하, 하늘, 카엘, 리유로 구성된 비유어사이드는 '확장형 그룹'을 표방한다. 팀명에는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한 순간에도 언제나 '너의 편'에서 끝까지 함께하고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음악과 퍼포먼스 역시 뉴잭스윙, 하이브리드 댄스, 시티팝 댄스 등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의 음악을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 장르와 스타일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비유어사이드만의 색깔을 구축할 예정이다.
비유어사이드는 데뷔 초기부터 한국에 활동 반경을 한정하지 않고 일본과 미국 그리고 유럽을 핵심 시장으로 설정했다. 특히 글로벌 투어와 현지 무대를 중심으로 팬들과 직접 접점을 넓히며 '공연으로 성장하는 팀'을 지향한다.
스타스토리이엔티 이창재 대표는 "비유어사이드는 정해진 공식에 순응하지 않고 음악과 퍼포먼스, 무대를 통해 계속해서 영역을 넓혀가는 팀"이라며 "오랜 시간 제작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를 토대로 멤버 개개인의 매력과 팀의 음악적 경쟁력을 동시에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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