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K팝 시상식 '디 어워즈'가 티켓 선예매를 시작한다.
'디 어워즈 2027 인 파리'(D AWARDS 2027 in PARIS)는 오는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에서 선예매 티켓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프랑스 현지 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후 1시다.
이번 선예매는 '디 어워즈'의 유럽 진출을 기념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메인 호스트(MC) 겸 퍼포머로 나서는 트와이스 지효를 비롯해 디피알 이안(DPR IAN), 피원하모니(P1Harmony),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앤더블(AND2BLE)이 이름을 올렸다.
디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1차 라인업 공개 이후 유럽은 물론 아시아 팬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의 음악으로 세상에 꿈과 기쁨을'이라는 슬로건처럼 파리에서 K팝의 새로운 장면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디 어워즈'는 내년 1월 15일과 16일 이틀간 프랑스 파리 플레니튜드 아레나(Plenitude Arena, 구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스포츠동아와 WSM이 공동 주최하며, WSM과 스토리피크글로벌이 공동 주관한다. 국내 주관 방송사는 채널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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