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월드와이드 핸섬' 외모와 완벽한 라이브로 콜롬비아를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일과 4일(한국 시각)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월드투어 'ARIRANG' 공연을 열고, 진은 현지 유행어를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했다.

진은 첫날 공연에서 현지 팬들과 더 가까이 마음을 나누기 위해 스페인어를 공부했다고 말한 뒤 콜롬비아 파이사 지역의 유행어인 "¡Hágale pues!(좋아, 가보자고!)"를 선보였다. 이 발언은 엘 티엠포와 스페인 미디어 Playgroundmag 등 콜롬비아·스페인 현지 매체의 보도 대상이 됐다.


공연 첫날에는 미국 등 여러 나라의 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BOGOTA BAILA CON JIN(보고타가 진과 함께 춤추다), #JIN_IN_BOGOTA_D1(보고타의 진 첫날)이 올랐으며, 둘째 날에는 JIN HACE VIBRAR BOGOTA(진이 보고타를 전율하게 만들다), #JIN_IN_BOGOTA_D2(보고타의 진 둘째날)가 이름을 올렸다. 진은 인스타그램으로 콜롬비아 공연 현장과 비하인드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8일과 10일, 11일(한국 시각) 페루 리마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월드투어 'ARIRANG'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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