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다현이 자작곡을 발표한다.
7일 소속사 현컴퍼니에 따르면 김다현은 오는 8일 낮 12시 조부모의 실제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한 국악풍 세미 트로트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발표한다.
청학동 김봉곤 훈장의 부친인 김다현의 할아버지는 광양 백운산 아래 중섬(중도)에서 살았고, 할머니는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살고 있었다. 18세가 되었을 때 섬진강 건너 중섬으로 시집을 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광양 땅에서 살면서 일구어 간 알콩달콩 사랑 얘기를 17세 손녀 김다현의 감성으로 신곡을 만들었다.
광양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다현은 조부모님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품고 있는 광양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직접 작사, 작곡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을 발휘하여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바치는 헌정곡으로 완성했다.
김다현은 "저희 가족을 있게 해주신 고맙고도 감사하신 김 봉자 곤자를 쓰시는 저희 김봉곤 훈장 아버지를 낳고 길러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예쁜 사랑을 트로트로 표현했다"며 "제 또래 어린 나이에 시집 가신 할머니를 생각하며 작사 작곡한 '광양에서 만난 사랑'은 조부모님의 알콩달콩 사랑을 떠올리며 그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다현은 이어 9일 오전 10시에는 각양각색의 실물 이미지를 담아 움직이는 24종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출시된다. 김다현의 귀엽고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활용해 '안녕하세요' '힘내세요', '잘 자요' 등 대화 중에 센스 있게 사용 가능한 인사와 상황에 맞게 골고루 전달 가능한 단어, 표현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한편 김다현은 10월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행사에 초대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앞서 김다현은 지난 5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MC에 이어 6일에는 배우 자격으로 개막식 참가를 위해 레드카펫에 올라 플래시 세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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