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영앤리치의 면모를 자랑했다.
7일 장원영은 개인 SNS에 "my place, my peace♥"라며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앤티크한 오디오와 유니크한 오브제를 배경으로 앉아 범접할 수 없는 인형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편안한 오프숄더 티셔츠 차림에도 빛나는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는 강렬한 빨간색 소파에 편안하게 누워 지그시 윙크를 하며 치명적이면서도 나른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장원영의 완벽한 비주얼만큼이나 사진 속에 담긴 '억' 소리 나는 보금자리와 가구들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원영은 지난해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최고급 빌라인 루시드하우스 1가구를 137억 원에 매입했다.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130억 원대의 집값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빌라는 2007년 최초 분양 당시에도 분양가가 40억 원을 웃돌았으며, 2개 동에 총 15가구로만 구성되어 있어 높은 희소성을 자랑한다. 또한 24시간 보안 시스템과 개별 엘리베이터를 갖추고 있어 배우 김태희가 비(본명 정지훈)와 결혼하기 전 거주했던 프라이빗한 최고급 주거지로도 유명하다.
더불어 사진 속 장원영이 여유롭게 누워있는 빨간색 대형 소파의 가격 역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해당 제품은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폴랭이 디자인한 하이엔드 가구 '듄 소파'다. 모듈 한 칸당 가격이 약 700만 원에서 1100만 원에 달하는 초고가 제품으로 거실 공간을 꽉 채운 장원영 자택의 소파 규모를 고려하면 전체 가격만 약 2억 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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