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의 남미 팬들이 대채로운 초대형 서포트를 펼쳐 화제다.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이 10월 남미 5개 도시에서 모두 14회 콘서트를 펼치는 가운데 뷔의 남미 팬들은 10월 콘서트 일정에 맞춰 페루·칠레·아르헨티나·콜롬비아에서 LED 광고, 스카이 배너, 트럭 운행 등 서포트를 진행한다.
페루 팬베이스 'V Support Peru'는 리마 상공에 "BORAHAE TAEHYUNG — PERU LOVES YOU" 문구를 담은 스카이 배너를 띄우고, 주요 도로에서는 지난 7일과 9일, 오는 10일 뷔 영상 LED 트럭을 운행한다. 리마 랜드마크의 대형 옥외 광고판 5곳에서도 응원 영상을 송출하며,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 스타디움 주변에서는 공연 기간 에코백을 증정한다. 페루 람바예케 차파리 생태보호구역의 곰 보호 단체에도 기부금을 전달했다.

칠레 팬베이스 'ChileVL'과 'Taecrewchile'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국립경기장 지하철역 대형 LED 전광판에 광고를 내보내고 산 마르크 스타디움 주변에 LED 트럭을 운행한다. 공연 관객에게는 'LAYOVER' 배지와 뷔의 이름이 새겨진 슬로건을 나눠줄 예정이다.
아르헨티나 팬베이스 'TAE CREW ARGENTINA'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오벨리스코 광장 LED 전광판 4곳에서 축하 영상을 송출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 55번 노선버스 10대는 지난 9월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운행하며, 라플라타 LED 전광판에서도 10월 한 달간 광고 서포트가 이어진다.
콜롬비아 팬베이스 'TAE STREAM COLOMBIA'는 지난 2~3일 보고타 엘 캄핀 주변을 순회하는 대형 LED 트럭을 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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