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완벽한 라이브와 '월드와이드 핸섬'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방탄소년단은 10월 8일(한국 시각) 페루 리마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월드 투어 'ARIRANG' 공연을 열었다.
이날 '세이렌' 무대를 선보인 진은 재킷을 벗은 민소매 차림과 고글을 착용한 모습으로 공연했다. 엔딩 멘트에서는 팬들을 위해 공부한 스페인어를 선보였다. 페루 팬들은 처음 현지를 찾은 진을 맞아 대형 서포트와 환영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연 이후 미국 등 여러 나라의 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JIN_IN_LIMA_D1(리마의 진 첫째날), JIN ES CLAVE EN LIMA(진은 리마의 핵심) 등이 올랐다.
진은 이어 9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흰색 콘서트 의상과 고글, 핑크 인이어, 목걸이를 착용한 셀카를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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