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생일(10월 13일)을 기념한 팬들의 특별한 서포트가 페루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페루 팬덤 'JIMIN PERÚ 13'은 오는 13일 지민의 생일을 앞두고 리마 지하철 1호선과 함께 'A Train of Love for Jimin' 특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민의 사진과 이름, 하트·별·구름 등으로 열차 외관 전체를 꾸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공간에서 생일을 축하했다.

리마 지하철 1호선 공식 SNS 계정은 생일 열차를 소개하며 "크게 축하할 가치가 있는 생일이 있다"며 "이 축하가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JIMINDAY'라는 글과 열차 사진을 게시하고 시민들에게 열차 탑승을 통한 축하 동참을 권했다.

페루의 유력 일간지 엘 코메르시오(El Comercio)를 비롯해 RPP 노티시아스(RPP Noticias), 안디나(Agencia Andina), TV페루(TVPerú), 엑시토사 노티시아스(Exitosa Noticias), 디아리오 코레오(Diario Correo) 등 주요 매체들은 지민의 생일을 기념한 특별 열차를 보도했다.

한편 페루에서는 지난 9일(현지 시각)과 10일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공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13일 지민의 생일을 앞두고 콘서트의 열기와 생일 축하가 어우러지며 페루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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