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생일(10월 13일)을 맞아 일본 팬들이 초대형 서포트로 축하한다.
일본 팬베이스 'PARKJIMIN JAPAN'은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생일을 기념해 삿포로·도쿄·나고야·후쿠오카에서 축하 광고를 진행한다. 오사카 도톤보리에서는 애드 크루즈와 소아암 환우 지원 행사도 함께 마련한다.

삿포로 히로시 비전과 나고야 히사야 센트럴 비전에서는 13일 광고가 송출되며, 도쿄 신주쿠 유니카 비전은 12일~13일, 후쿠오카 하카타 돈타쿠 비전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다. 오사카 도톤보리강 LED 애드 크루즈는 지난 1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5시간 동안 운행하며 글리코 사인 앞에 정박해 촬영 시간도 마련한다.
도톤보리 인근에서는 레모네이드 판매 수익금을 소아암 가족 숙박 시설인 '차일드·케모·하우스'에 기부하는 'JIMTOBER 레모네이드 스탠드'가 열린다. 지민이 텍사스 콘서트에서 소아암 투병 중인 어린 팬을 격려한 뒤 이어진 팬들의 기부 활동에서 착안한 행사다.

고베에서는 포트타워·메리켄 파크·해양 박물관 등 3곳이 노란색으로 조명된다. 이들 시설에서 BTS 멤버를 위한 축하 조명이 진행되는 것은 처음이다.
개인 팬모임 'TEAM MOCHI JIMIN JP'는 10월 한 달간 용산 하이브 사옥 앞 택시승강장 광고와 8일부터 14일까지 홍대입구역 환승통로 디지털사이니지 광고를 진행한다. 'JIMINPENNO HEYA'와 'BLACK N WHITE'도 도쿄·시즈오카에서 광고와 생일 행사를 마련했으며, 삿포로 TV 타워도 13일 노란빛으로 조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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