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동협(ChaDongHyeop)이 '드림! 마켓(DREAM! MARKET)'의 출발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룹 드리핀(DRIPPIN) 유닛 차동협은 지난 10일 오후 1시와 6시 서울 신촌 일러스타 스테이지에서 첫 번째 팬미팅 '드림! 마켓'을 열었다.
'드림! 마켓'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켓 콘셉트로 세 멤버가 직원으로 변신해 팬들을 맞이하는 구성으로 진행됐다. 특히 팬들이 직접 선택한 댄스 커버 무대부터 멤버별 솔로 무대, 마켓 콘셉트를 살린 게임까지 풍성한 재미를 안겼다.
관계자는 "이날 점장 차준호, 매니저 김동윤, 사원 이협으로 등장한 차동협은 근황과 '쇼핑 TMI'를 나누며 친근하게 팬들과 소통했다. 이어 팬 투표로 선정된 티아라의 '보핍보핍(Bo Beep Bo Beep)' 커버 무대에서는 고양이 콘셉트의 아이템과 귀여운 안무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고 전했다.
이어 "상품 가격 맞히기, 전화 주문을 기억해 장바구니 채우기, 멤버들의 방해 속 지폐 세기 등 회차별로 마련된 게임에서는 승부욕과 장난기 넘치는 호흡을 과시했다"고 덧붙였다.

게임과 토크 이외에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두근대'와 '위켄드(Weekend)'로 팬미팅의 포문을 연 차동협은 차준호의 '아임 인 러브(I'm In Love)', 김동윤의 '걘 아니야', 이협의 '머물러주오' 커버 무대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리핀의 '뷰티풀 메이즈(Beautiful Maze)', '영 블러드(Young Blood)', '홈(HOME)' 등 추억의 무대를 소환했다.
팬미팅을 마친 차동협은 "'두근대'로 활동했던 게 봄인데 벌써 가을이다. 세 명이서 무대를 다 채울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그만큼 열심히 연습했고 드리밍(팬덤명)의 반응이 좋아 준비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차동협은 "오랜만에 드리밍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좋은 말도 많이 해주셔서 감동받았고, 남은 무대들도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차동협은 오는 24일 중국 쑤저우, 30일 일본 도쿄, 11월 3일 오사카에서 첫 번째 팬미팅 '드림! 마켓'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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