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아이돌그룹 플레이브(PLAVE)가 5번째 미니앨범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로 새로운 음악적 챕터를 연다.
플레이브의 새 미니앨범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는 1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발매된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투'(Caligo Pt.2)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로, 타이틀곡 '스타 트레이스'(Star Trace)를 포함한 총 5곡을 통해 플레이브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플레이브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타이틀곡 '스타 트레이스'의 레이싱 콘셉트를 활용한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레이싱 재킷을 착용한 멤버 5인이 트랙 위에서 곡의 하이라이트에 맞춰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9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타 트레이스'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세로형 화면 속 레이싱카를 타고 트랙을 질주하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영상은 레이싱을 준비하는 장면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빠르게 교차하며 곡의 하이라이트 일부를 들려준다. 특히 '야타즈' 밤비와 은호, '매드배즈' 하민, 예준, 노아가 각각 팀을 이뤄 레이싱에 나서는 모습이 담겨 두 팀의 경쟁 구도를 흥미롭게 그려냈으며, 역동적인 영상 연출과 어우러져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스타 트레이스'(Star Trace)는 지난 월드투어 공연에서 선공개된 곡으로, 플레이브가 처음 선보이는 EDM 기반의 댄스 팝 트랙이다. 겹겹이 쌓이는 신스와 묵직한 비트가 광활한 공간감을 만들어내며, 우주적인 사랑과 믿음을 담은 가사를 통해 아스테룸과 테라를 잇는 플레이브와 팬들의 연결을 그려냈다.
수록곡 역시 각기 다른 장르와 정서를 담아 앨범의 폭을 넓혔다. '꾼'은 부드러운 보사노바 리듬의 나른하고 몽환적인 곡이며, '푸른 하늘에 단비'는 어쿠스틱 기타와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진 록 트랙이다. '디 앤서 이즈 예스'(The Answer Is Yes)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팝 트랙으로, '리와인드'(Rewind)는 청량하면서도 로맨틱한 멜로디의 R&B 팝 트랙으로 완성됐다.
특히 마지막 트랙 '리와인드'는 플레이브가 처음으로 외부 작곡가와 협업한 곡으로, 히트메이커 켄지와 작곡팀 KZLAB이 작곡에 참여했다. 플레이브 멤버들은 지나간 사랑과 청춘의 시간을 돌아보며 과거의 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으며, 플레이브의 음악적 색깔에 켄지와 KZLAB의 작곡이 더해져 앨범에 또 다른 음악적 결을 더한다.
한편 플레이브는 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KEEP IT MANIC)을 통해 글로벌 행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7일 싱가포르, 10월 23일과 24일 타이베이, 10월 31일과 11월 1일 마카오, 11월 14일 LA를 차례로 찾으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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