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외모, 패션센스, 라이브까지 완벽 조화를 이룬 '미의 남신' 면모로 페루를 홀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과 10일, 11일(한국 시각) 페루 리마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Estadio Universidad San Marcos)에서 월드투어 'ARIRANG' 공연을 3차례 열었다.

진은 민소매, 판초, 알파카 모자 등을 착용해 무대에 올랐으며, 관객을 위해 공부해왔다고 밝힌 스페인어와 라이브 무대로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페루를 처음 찾은 진을 위해 현지 팬들은 공연장에서 서포트를 진행했다.

진을 향한 열띤 관심은 공연장 밖에도 이어졌다.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공연 첫날 #JIN_IN_LIMA_D1(리마의 진 첫날), JIN ES CLAVE EN LIMA(진은 리마의 핵심), 둘째 날 JIN Y RJ EN PERÚ(페루에 온 진과 알제이: 진이 만든 캐릭터), #JIN_IN_LIMA_D2, 셋째 날 JIN CHURRO EN PERU(페루에 온 미남, 진) #JIN_IN_LIMA_D3 등이 올랐다.


진은 13일 인스타그램에 페루 공연 모습과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같은 날 위버스에는 생일을 맞은 멤버를 위한 축하 그림과 자필 메시지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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