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생일(10월 13일)을 맞아 지구촌 축하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지민의 팬들은 멕시코시티에서 지난 9일부터 11월 7일까지 생일 축하 랩핑 버스를 운행한다. 멕시코를 비롯한 남미와 유럽·한국에서도 전광판·버스 광고와 현장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멕시코시티에서는 지난 11일 메가 디지털 배너 광고 현장에 팬들이 모였으며, 몬테레이 푼타세로(Puntacero) 빌딩 외벽 전광판에서는 팬베이스들이 준비한 4편의 생일 축하 광고가 송출된다. 산니콜라스 피에스타 아나우악(Fiesta Anáhuac) 빌딩과 몬테레이 플라자 데 라 테크놀로히아(Plaza de la Tecnología) 빌딩에서도 오는 31일 축하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칠레에서는 오는 14일 아리랑 월드투어 공연 첫날 스타디움 주변에서 지민 광고 영상을 담은 LED 애드 트럭을 운행한다. 콜롬비아 공연장에서는 생일 축하 노래와 전광판 광고 행사가 예정돼 있다.

러시아 팬들은 서울 용산에서 보라색 랩핑 버스를 운행하고,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역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생일 광고를 진행한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아스타나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살고타르얀에서도 10월 한 달간 LED 광고가 이어진다.
한국에서는 인천국제공항 공항철도와 서울·부산을 중심으로 광고와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라탄팬연합은 인천국제공항 에어포트 레일로드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축하 영상을 송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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