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테너 유채훈이 26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유채훈이 2년 2개월 만에 솔로 앨범 '홈(Home)'으로 컴백한다고 알리며 지난 12일 공식 SNS에 신보 아트워크를 공개했다.
아트워크에는 종이 질감 위에 타자기 형태의 검은색 영문 문구와 붉은색 필기체를 겹쳐 배치했다. 기존 문장에 취소선을 긋고 새 단어를 덧쓴 구성으로 사랑·상실·그리움의 변화 과정을 표현했다.
하단 문구인 'You Come Home'의 각 단어 첫 글자를 조합하면 유채훈의 영문 이니셜 'YCH'가 된다. 앨범명 '홈'과 아티스트 정체성을 연결한 요소다.
유채훈은 올해 라포엠 앨범 활동과 '여름밤의 라라랜드 : 뉴에라(NEW ERA)' 공연에 참여했으며, 스페인 오디션 프로그램 '갓 탤런트 에스파냐' 세미파이널에도 진출했다.
한편 유채훈은 10월 24일과 25일 오후 6시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단독 콘서트 '홈(HOME)'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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