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의 솔로곡 '슬로우 댄싱'(Slow Dancing)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6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뷔는 '러브 미 어게인', FRI(END)S, '윈터 어헤드'에 이어 '슬로우 댄싱'까지 4곡이 6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K팝 솔로곡 최다 타이 기록을 경신했다.
뷔의 첫 솔로앨범 '레이오버'의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은 빌보드 싱글 메인 차트 '핫 100'에 51위, '글로벌(미국제외)' 3위, '글로벌 200' 차트에는 4위로 데뷔했다. UK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및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로 데뷔했다.
'슬로우 댄싱'은 1970년대 소울(Soul)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R&B 곡으로, 재즈 요소가 가미된 독특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곡 제목처럼 무언가에 쫓기지 않는 느긋함, 자유로움, 평온한 분위기가 곡 전반에 이어진다. '슬로우 댄싱'에서 뷔는 로맨틱하면서도 여유로움이 깃든 감성 보컬이 극대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빌보드, 롤링스톤, 타임아웃 등 유수 음악 매거진은 '슬로우 댄싱'이 수록된 '레이오버' 앨범에서 아티스트 뷔의 독보적 음악 세계가 구축됐다고 극찬했다. 빌보드는 '레이오버'를 '2023년 베스트 K팝 앨범' 2위에 선정하며, 수록곡 '슬로우 댄싱' 후반부의 파격적인 플루트 솔로는 뷔의 음악적 비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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