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 이수만이 론칭한 A2O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A2O LITE 멤버이자 '중국 보아'로 주목을 받은 멤버 아이찡이 부모 임금 체불 의혹이 불거졌다.
대하보 등 중국 주요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이찡 모친이 법정 대표를 맡고 부친이 감사를 맡은 베이징 소재 교육업체의 전 직원들은 2024년부터 이들로부터 임금을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유출된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아이찡의 어머니 명의 '베이징 소피스 교육 과기 유한공사'는 2년 전부터 직원들의 임금 체불 분쟁을 겪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지급이 이행되지 않으면서 법원의 강제 집행을 받게 됐다. 아이찡 부모는 강제 집행받아야 할 총 금액이 약 345만 위안(한화 약 6억 6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A20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이수만 리더는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글로벌 데뷔쇼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를 열고 2023년 2월 하이브와 맺은 경업금지 약정 만료 8개월 만의 복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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