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춘길이 공식 팬카페 회원들과 함께 김치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춘길은 지난 13일 공식 팬카페 회원들과 함께 '기적의 사랑나눔 김치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담근 김치는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여주시 곳곳의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가수와 팬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춘길의 고향인 여주를 중심으로 결성된 팬 모임 '춘사랑'은 김치 재료 후원을 비롯해 재료 손질과 사전 준비에 적극 동참했다. 여기에 춘길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들 역시 힘을 보태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춘길과 공식 팬카페 회원들은 기부와 나눔 활동을 통해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지난해 10월 여주 선비장터축제에서는 가남축제추진위원회에 여주사랑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춘길의 데뷔 3주년을 기념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주시에 지정 기탁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올해 3월에는 춘길의 생일을 맞아 자립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성금 5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이어왔다.
이 같은 활동에는 팬들과 의미 있는 일을 함께하고 싶다는 춘길의 뜻에 팬들이 화답한 마음이 담겼다. 팬들은 기부와 봉사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여주쌀을 홍보 선물로 활용하는 등 지역사회를 알리는 활동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가수 모세로 활동했던 춘길은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4위에 오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 '미스트롯포유', '천만기인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오는 31일부터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다시, 우리'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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