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테너 유채훈이 오는 26일 오후 6시 솔로 신보 '홈(Home)'을 발매하는 가운데 타이틀곡이 베일을 벗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유채훈은 15일 공식 SNS에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메이드 포 디스'(Made for This)와 수록곡 '컴 홈 투 미(Come Home to Me)' 등 2곡이 담긴다. 타이틀곡은 나이지리아 출신 작곡가 굿니스의 곡이며, 김수지와 이현영이 작업에 참여했다. 유채훈은 수록곡 작사와 두 곡의 제작 전반에 아이디어를 보탰다.
'메이드 포 디스'는 상처와 두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의지를, '컴 홈 투 미'는 소중한 존재를 향한 그리움과 기다림을 담았다. 유채훈은 음악적 방향과 곡 선정, 제작 과정에도 참여해 앨범에 '홈'의 의미를 녹였다.
유채훈은 오는 19일과 20일 티저 이미지를, 21일과 22일에는 무드 샘플러를 공개한다. 이어 23일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이며, 24일과 25일에는 '2026 유채훈 콘서트 '홈(HOME)''을 열어 신곡 첫 라이브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앨범과 첫 번째 뮤직비디오 본편은 26일 공개되며, 두 번째 뮤직비디오는 11월 1일 티저와 2일 본편이 차례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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