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생일(10월 13일)을 맞아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다.
지민은 31번째 생일인 지난 13일 X(구 트위터) 글로벌 트렌드에서 'HAPPY BIRTHDAY JIMIN'으로 1위를 차지했다. 생일 관련 해시태그와 문구 23개가 상위 30위에 진입하고 상위 5위를 차지하면서, 2019년부터 이어진 생일 트렌딩 기록도 8년 연속으로 늘렸다.

'#HappyJiminDay', '#31YearsOfSincerity', 'Jiminie', 'OUR PRIDE JIMIN' 등 지민 관련 문구가 함께 순위권에 올랐다. 지민은 2019년부터 매년 생일 관련 해시태그와 문구 20개 이상을 동시에 X 글로벌 트렌드에 올렸다.

구글 검색 관심도도 한국시간 10월 13일 0시를 전후해 전 세계와 미국에서 최고점인 100을 기록했으며, 한국에서도 최고점에 도달했다.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각국에서 생일을 맞은 지민의 검색 관심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 빌보드의 테트리스 켈리, 필리핀 영화감독과 배우 등 해외 유명 인사들도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해외 매체들은 생일 축하 게시물과 특집 기사를 통해 지민을 조명했다.
인도 매체 '인디아 투데이(India Today)'는 지민을 'K팝의 왕자(Prince of K-pop)'로 표현하며 보컬과 솔로 아티스트 활동을 소개했다. 엔터테인먼트 매체 '팝버즈(Pop Buzz)'도 지민의 보컬·퍼포먼스와 무대 연출, 안무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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