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눈부신 비주얼과 황홀한 음색으로 칠레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칠레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투어 '아리랑'에서 '하트비트(Heartbeat)'를 처음 라이브로 선보이며 현지 공연을 마쳤다. 약 10년여 만에 칠레에서 연 공연에서 팬들은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노래를 불렀다.



지민은 긴 머리와 부드러운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 '하트비트'를 소화했으며, 공연 둘째 날 랜덤으로 선보인 서프라이즈 곡 무대에 참여했다. 지민은 "여러분들이 저희를 너무 사랑해주고 있다는 사실 잊지 않고 늘 간직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10월 21일과 23일, 24일 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 플라타(Estadio Único de La Plata)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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