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의 유닛 정한X조슈아의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DREAMSCAPE)를 향한 외신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19일(현지 시간) "세븐틴 정한X조슈아가 'DREAMSCAPE'에서 자신들만의 듀오 사운드를 찾아내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두 사람의 작업기를 소개했다.
버라이어티는 "정한, 조슈아는 2018년 듀엣곡 'Falling For U'를 냈지만 온전히 자신들로만 이뤄진 유닛 앨범은 처음"이라면서 멤버들의 제작 비화를 전했다. 이에 따르면 타이틀곡 후보로 서너 트랙이 더 있었고, 그중 하우스와 밴드 사운드 사이에 있는 '12 o'clock'이 최종 선택됐다. 멤버들은 매체를 통해 "다양한 장르를 접하며 음악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어 의미 있는 앨범"이라고 전했다.
보그 싱가포르(Vogue Singapore)는 'DREAMSCAPE'에 대해 "정한X조슈아가 구현한 환상적인 사운드의 세계"라고 정의하며 "'12 o'clock'에서 이들의 매력이 진정으로 드러난다. 세련된 사운드와 엇박을 활용한 리듬에 강렬할 정도로 매혹적인 보컬이 어우러졌다"라고 호평했다.
엘르 싱가포르(ELLE Singapore) 역시 "이번 유닛은 정한, 조슈아의 음악적 재능과 케미스트리를 펼칠 수 있는 창구"라며 "'DREAMSCAPE'는 다른 유닛 프로젝트에 비해 한층 산뜻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라고 짚었다. 그런가 하면 밴드웨건 아시아(Bandwagon Asia)는 신보의 다채로운 장르에 주목하며 "이들은 하우스, 록, R&B 등을 넘나들며 더욱 깊은 목소리를 들려준다"라고 전했다.
글'DREAMSCAPE'는 발매 당일 65만 장 넘게 팔린 것은 물론,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일간 차트(10월 20일 자)에서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에도 6위로 진입해 상위권을 지켰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