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아일릿(ILLIT) 멤버 원희가 데뷔 이후 첫 일일 기상캐스터로 나선다.
25일 빌리프랩에 따르면 원희는 오는 27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JTBC '아침&' 날씨 코너에 출연한다. 원희는 이날 날씨 뉴스와 함께 26일 발매되는 미니 5집 'BREAK EVEN'을 소개할 예정이다.
원희의 산뜻하고 활력 넘치는 에너지가 아침 뉴스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자신의 이름을 건 단독 예능 쿠팡플레이 '원희는 스무살' 호스트를 맡아 특유의 재치와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그가 이번 기상캐스터 변신을 통해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원희가 속한 아일릿은 26일 오후 6시 미니 5집 'BREAK EVEN'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습관성 친절로 착각하게 만든 상대와의 관계를 직접 끝내겠다는 당찬 경고를 담은 일렉트로 팝 장르로, 경쾌한 호루라기 소리가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독특한 퍼포먼스에 힘입어 벌써부터 흥행 조짐이 엿보인다. 지난 22일 팀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 '체포하겠어' 무대 영상은 이틀 만에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한국, 일본 등 차트에 진입, 정식 음원이 공개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영상은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10월 22일 자) 한국, 일본, 캐나다 등 11개 국가/지역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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