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진서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스펀지하우스에서 열린 작가 데뷔작 '비브르 사 비(Vivre Sa Vie)' 북 콘서트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배우가 아닌 자연인 윤진서의 사랑, 이별, 여행에 관한 이야기들을 엿 볼 수 있는 산문집 '비브르 사 비'는 고다르의 영화 제목에서 차용한 것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다'는 뜻의 프랑스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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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윤진서, 설레는 작가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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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스펀지하우스에서 열린 작가 데뷔작 '비브르 사 비(Vivre Sa Vie)' 북 콘서트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배우가 아닌 자연인 윤진서의 사랑, 이별, 여행에 관한 이야기들을 엿 볼 수 있는 산문집 '비브르 사 비'는 고다르의 영화 제목에서 차용한 것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다'는 뜻의 프랑스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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