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로드걸' 김이슬, 풍만감 넘치는 우윳빛 속살

'F컵 몸매'로 유명한 로드걸 김이슬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김이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닭고기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이슬은 우윳빛 속살과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며 눈을 질끈 감은 채 음식을 먹고 있다.

김이슬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팬들은 "예쁘다", "미녀는 먹는 모습도 아름답다", "안경 쓴 모습도 귀엽다"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한편 김이슬은 지난해 11월 로드FC 여수 대회를 통해 로드걸로 정식 데뷔했다. 유명 유튜버이자 모델인 김이슬은 경희대학교에서 호텔관광학을 전공했으며, 애칭 '캔디슬'로도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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