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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장실질심사 마친 박사방 남모씨

[사진]영장실질심사 마친 박사방 남모씨

발행 :

임성균 기자
사진

미성년자 성착취물이 제작·유포된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회원 2명이 구속 송치된 데 이어 또 다른 유료회원 남모씨(29)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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