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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뛸 자리 없어, 라르센이 잘해서" 감독이 직접 '팩폭'... 결국 EPL 생활 청산→마르세유 가란 소린가
'EPL 안녕' 황희찬, 리그앙서 부활하자 "마르세유 회장이 5년 전부터 원했다"... 울버햄튼서 방출 유력→차기 행선지 나왔다
"김하성 데려온다니까 축하 문자 쏟아졌다" 26년 만의 빅 영입, 전·현직 TB 선수들도 반겼다
'대박' 당장 1월에 황희찬(마르세유·29), HERE WE GO 기자 "울버햄튼 떠난다" 이적료는 360억... EPL 4년 생활 종지부 찍나
황희찬 '1월 충격 방출' 없다, 울버햄튼 "폼 떨어졌어도 360억 아니면 못 보내"... 마르세유 관심 사라지나
"떠나겠다"..트럼프 당선되자 소신 발언한 女배우 [스타이슈]
!["떠나겠다"..트럼프 당선되자 소신 발언한 女배우 [스타이슈]](https://thumb.mtstarnews.com/cdn-cgi/image/f=jpeg,w=100,h=100,fit=cover,g=face/21/2024/11/2024111517373638075_1.jpg)
'마르세유 불러줄 때 갈걸' 황희찬, 1달 만에 '주전 제외→방출 위기'... 英 "3개월 남았다" 경고
황희찬, 주전 뺏겼어도 "마르세유 안 간 것 후회 없다"... 데 제르비 '러브콜' 퇴짜 이유 "EPL서 뛰고 싶었다"
"감독이 못 가게 막았다" 황희찬, 마르세유 '이적 불발' 큰 이유 있었다... "전화 매일 왔지만, 결국 잔류"
'내 이적설 뜨거웠나' 황희찬, 동료들과 '물놀이' 삼매경→정작 울버햄튼 훈련 열중만... 마르세유행 가능성 적다 "제안 딱 1번뿐"
!["떠나겠다"..트럼프 당선되자 소신 발언한 女배우 [스타이슈]](https://thumb.mtstarnews.com/cdn-cgi/image/f=avif,w=100,h=100,dpr=2,fit=cover,g=face/21/2024/11/2024111517373638075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