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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최대 13년형 위기' EPL 출신 선수의 추락, 마약 2톤 밀수 혐의로 법정에
[오피셜] '리즈·셰필드 러브콜 거절' 백승호, 3부 리그서 해냈다! 버밍엄, 2부 승격 이어 '리그 우승' 확정 '겹경사'
![[오피셜] '리즈·셰필드 러브콜 거절' 백승호, 3부 리그서 해냈다! 버밍엄, 2부 승격 이어 '리그 우승' 확정 '겹경사'](https://thumb.mtstarnews.com/cdn-cgi/image/f=jpeg,w=100,h=100,fit=cover,g=face/21/2025/04/2025041311295312612_1.jpg)
"처음부터 훌륭한 선수인 것 알았다" 황희찬 EPL 100경기 출장에 구단·팬들도 '축하'
와! EPL 역대 코리안리거 15명→5명만 해냈다! 황희찬, EPL 100경기 출전 '금자탑'... 울버햄튼 "더 뛰어 줘!"
'대박' 김민재 후계자 나왔다! 김지수, 20살에 강호 아스널과 '맞짱'... 15분 무실점+환상 로빙패스 빛났다
"EPL 데뷔 행복" 김지수, 이제 '월클 공격수들' 막는다... 사카·하베르츠 버틴 아스널, 英 "KIM, 선발 출격"
日 미토마도 벤치서 봤다! 韓 최연소 EPL 데뷔한 20살 선수를... 김지수 '드디어 데뷔전' 3년 전 황희찬 이어 오랜만!
조원희도 축구협회 저격 "감독 선임 과정, 박주호 법적 대응에 말이 안 나왔다"
'백승호 결국 이적하나...' 데뷔골에도 버밍엄 3부 강등 충격, 英 인기팀 선덜랜드 러브콜
"백승호 원한다" 3개월 전 퇴짜→그런데 또 러브콜... '英 인기팀' 선덜랜드, 영입 강력 추진
![[오피셜] '리즈·셰필드 러브콜 거절' 백승호, 3부 리그서 해냈다! 버밍엄, 2부 승격 이어 '리그 우승' 확정 '겹경사'](https://thumb.mtstarnews.com/cdn-cgi/image/f=avif,w=100,h=100,dpr=2,fit=cover,g=face/21/2025/04/2025041311295312612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