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金金... 항저우 AG 빛낸 태극 전사들]
2023.09.30·관련기사 54건
'이러니 최강' 안세영, '투혼 金'에도 겸손했다 "또 다른 꿈 위해 최선 다할 것"
이원희 기자·2023.10.10 ・ 07:55
'이럴수가' 金 부상투혼 안세영, 이래도 참고 뛰었다니... 병원 검진 결과, 무릎 힘줄 찢어졌다
김우종 기자·2023.10.09 ・ 17:47
'3관왕 남매' 김우민-임시현 한국 MVP, '투혼 2관왕' 안세영 빠져 '아쉬움' [항저우 현장]
항저우=안호근 기자·2023.10.08 ・ 14:14금메달 이강인 "군대 부담 없었다, 韓 대표로 첫 우승 절대 잊지 못할 것" [항저우 현장인터뷰]
항저우=안호근 기자·2023.10.08 ・ 08:59'비판 딛고 3연패' 황선홍 "비판 신경 쓰지 않았다, 내 길을 간다" 파리올림픽을 바라본다 [항저우 현장인터뷰]
항저우=안호근 기자·2023.10.08 ・ 08:16"천위페이 벽처럼 느꼈는데..." 안세영 금메달, 감동 스토리 담겼다... 무릎통증-라이벌도 이겨냈다, 모두가 인정한 투혼의 승리
이원희 기자·2023.10.08 ・ 08:07
안세영 금메달! 진짜 놀랍다, '테이핑 투혼' 무릎통증 참고 라이벌 中 천위페이에 완승... '폭풍눈물' 태극마크에 키스→29년 만에 女배드민턴에 金 안겼다
이원희 기자·2023.10.07 ・ 23:53'7G 8골→합법적 병역브로커' 정우영, '이강인 이상 존재감' 뽐냈다 [항저우 현장]
항저우=안호근 기자·2023.10.07 ・ 23:35"日 끝냈다" 이강인-정우영은 펄쩍펄쩍 뛰었고, '맘고생' 백승호는 펑펑 울었다 [항저우 현장]
항저우=안호근 기자·2023.10.07 ・ 23:19'조영욱 조기전역 골' 日 또 무릎 꿇렸다! 韓 축구 AG 3연패 위업, 이강인-정우영 유럽활약 탄탄대로 열렸다 [항저우 Live]
항저우=안호근 기자·2023.10.07 ・ 22:56韓 야구, AG 4연속 금메달 '위업'... 문동주 쾌투→대만에 2-0 설욕
신화섭 기자·2023.10.07 ・ 22:0213년 전 장미란처럼 금메달 해냈다! 박혜정 기쁨의 포효, '베테랑' 손영희도 2연속 銀 쾌거
이원희 기자·2023.10.07 ・ 19:41소프트테니스 문혜경, 여자 단식서 日 꺾고 금메달 수확... 한국 9년 만에 정상 탈환 [항저우 AG]
양정웅 기자·2023.10.07 ・ 16:01"언니들 잘 따라갔죠" 임시현 AG 양궁 3관왕, '막내 에이스'는 파리행을 꿈꾼다... 안산 꺾고 '37년 만에 쾌거' [항저우 현장]
항저우=안호근 기자·2023.10.07 ・ 14:22양궁 임시현, '올림픽 3관왕' 안산 잡고 'AG 3관왕' 등극... 안산 은메달 [항저우 Live]
항저우=안호근 기자·2023.10.07 ・ 12:15
'코피 투혼' 주짓수 구본철 금메달! 대회·개인 첫 종목 '금빛 쾌거' 쐈다... 박정혜 동메달 수확 [항저우 AG]
항저우=안호근 기자·2023.10.06 ・ 19:03양궁은 역시 대한민국! 여자 이어 남자 리커브 단체전도 금메달... 13년 만에 해냈다 [항저우 AG]
박재호 기자·2023.10.06 ・ 18:22韓 여자양궁, AG 단체전 7회 연속 금메달 위업... 임시현 2관왕 등극
신화섭 기자·2023.10.06 ・ 14:01
'금메달은 처음이라' 이우석-임시현의 귀여운 오해 "탁구팀에 화답한 세리머니였죠" [항저우 현장인터뷰]
항저우=안호근 기자·2023.10.04 ・ 18:33[항저우 Live] 이우석-임시현 '금빛 명중' 쾌거! 한일전 6-0 압승... 양궁 혼성 '종목 첫 금메달' 쐈다
항저우=안호근 기자·2023.10.04 ・ 17:30
신유빈, 태극기 방향 바로 잡아준 섬세함 화제 '탁구 잘하고 똑똑하기까지'... 전지희와 폭풍 눈물
이원희 기자·2023.10.03 ・ 08:44
신유빈 '폭풍눈물' 전지희와 탁구 금메달! 남북 결승서 4-1 완승, 21년 만에 이뤄낸 우승 '감격'... 레전드 서효원도 꼭 안아줬다
이원희 기자·2023.10.02 ・ 22:19
'金 2-銀 1-銅 1' 한국 e스포츠, 전 종목 석권 쾌거! 배틀그라운드 銀 수확 [항저우 AG]
김동윤 기자·2023.10.01 ・ 23:33'남자골프 13년 만의 쾌거' 병역 고민도 날렸다, '임성재 銀' 김시우-아마 장유빈·조우영과 단체전서 金... 여자는 단체전 銀-유현조 銅 [항저우 AG]
항저우=안호근 기자·2023.10.01 ・ 16:48"중국이 벽 느꼈을 것" 韓 배드민턴 쾌거, '세계 최강'도 긴장한다... 여자 단체 29년 만에 금메달 [항저우 현장인터뷰]
항저우=안호근 기자·2023.10.01 ・ 15:01韓 배드민턴 일냈다! '5년 전 노골드→29년 만에 단체전 金', 세계 톱랭커들 '추풍낙엽' 이변 일으켰다 [항저우 Live]
항저우=안호근 기자·2023.10.01 ・ 13:28
정병희, 롤러 스케이트 남자 EP 1만m 금메달... 최인호는 銅
신화섭 기자·2023.09.30 ・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