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대 횡령' 박수홍 친형만 징역 2년]
2024.02.14·관련기사 6건
"업무 무관? 절세? 설명 좀" '박수홍♥' 김다예, '형수 무죄' 판결문에 당혹
한해선 기자·2024.02.15 ・ 23:48"박수홍 천륜 끊게 만들고.." 친형 부부 판결에 동료들 '분개'[종합]
안윤지 기자·2024.02.15 ・ 15:43
박수홍 측 "친형, 명백한 횡령죄 입증..檢에 항소 의지 전달" [공식]
윤성열 기자·2024.02.14 ・ 23:56박수홍 친형만 '징역 2년' 선고..'61억→20억' 횡령액 줄어 [종합]
서울서부지법=한해선 기자·2024.02.14 ・ 16:56변호사 "박수홍 친형, 고작 징역 2년 선고..적극 항소할 것"
서울서부지법=한해선 기자·2024.02.14 ・ 15:20'40억대 횡령' 박수홍 친형만 징역 2년 선고 왜? "부모님과 박수홍 위해 돈 썼기 때문"
서울서부지법=한해선 기자·2024.02.14 ・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