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ABS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2024.04.14·관련기사 16건
[영상] '0.78㎝ 차이 볼이라니...' KBO 류현진 ABS 데이터 전격 공개, '쓴웃음' 지은 판정 근거는
양정웅 기자·2024.04.26 ・ 11:34
'실시간 판정 확인' ABS 수신기 도입에 현장은 반색, 이범호 감독 "공정한 경기 위한 KBO 의지 확실히 보인다" [고척 현장]
고척=김동윤, 부산=양정웅 기자·2024.04.23 ・ 18:28
"韓 ABS, 전 세계가 관심 가진다" 그만큼 중요했던 공정성... 사상 초유 '심판 해고' 중징계 불러왔다
김동윤 기자·2024.04.20 ・ 13:45
'혼돈의 ABS' KBO가 답했다, 오심 재발 우려에 "관중도 실시간 확인토록 장비 도입"
안호근 기자·2024.04.19 ・ 19:27[공식발표] KBO, '오심→은폐 시도' 이민호 심판과 계약해지 철퇴... 문승훈 심판은 3개월 무급 징계→추가인사 조치
안호근 기자·2024.04.19 ・ 17:50
'ABS 오심' 피해→"더 좋은 일 있으려나 봅니다" 의연, 이재학 '다음'을 준비 중
양정웅 기자·2024.04.17 ・ 13:33현장에선 볼멘소리, '세계 최초' ABS 벌써 삐그덕... '자화자찬' 대신 이해·설득 먼저다
창원=양정웅 기자·2024.04.17 ・ 05:41
강인권 감독 'ABS 오심'에 "이전부터 문제제기, 방지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창원 현장]
창원=양정웅 기자·2024.04.16 ・ 16:34
[공식발표] 'ABS 오심' 심판진 3명, 직무배제 및 인사위원회 회부 철퇴... 재발 방지 위해 매뉴얼 강화키로
안호근 기자·2024.04.15 ・ 17:31'사고는 심판이 쳤을 뿐...' ABS는 문제 없다, 팬들은 대만족-시행착오는 불가피
안호근 기자·2024.04.15 ・ 16:29'판정은 로봇이 하는데' 대체 왜? '오심+충격적 은폐 논란'까지, KBO 이례적 중징계 내릴까
안호근 기자·2024.04.15 ・ 11:00'ABS 항의 왜 바로 안했나' 지적에 NC도 답답 "결과가 15~20초 뒤 PC에 뜨는데 어떡하나... KBO도 알고 있다"
김동윤 기자·2024.04.15 ・ 07:37
'스트라이크→볼 둔갑' ABS 논란에 KBO "시스템 오류 확률 적다, 심판 대화는 문제... 엄중히 조사 예정"
김동윤 기자·2024.04.14 ・ 19:36김태형 강경발언 "ABS 현장 불만 많다,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다" [고척 현장]
고척=양정웅 기자·2024.04.14 ・ 13:14'김태형-홍원기 감독 나란히 어필' ABS 때문이었다... KBO "별 문제 없다"지만, 아직은 적응 과정
고척=양정웅 기자·2024.04.14 ・ 07:01'구장마다 ABS 기준 달라' 현장 목소리에 허구연 총재 "전혀 아니다, 선수들 느낌일 뿐"
방이동=김동윤 기자·2024.04.14 ・ 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