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vs 축구협회 충돌... 대통령-FIFA도 나섰다]
2024.09.27·관련기사 14건
유인촌 장관 "정몽규 회장 4연임 불허하겠다... FIFA 공문은 의례적 절차"
박재호 기자·2024.10.07 ・ 15:20
'월드컵 박탈 가능성' 축구협회 논란, 도대체 어디까지 커지나... 문체부와 진실공방 계속
박건도 기자·2024.10.04 ・ 12:40
박문성 또 작심발언 "FIFA 공문, 축구협회 마지막 카드... 그렇게 협박하는 것"
이원희 기자·2024.10.03 ・ 21:25FIFA, 축구협회 논란 지켜보는 중 '경고 공문'도 보냈다... '제3자 간섭 안 된다' 적시→징계 우려
박재호 기자·2024.10.03 ・ 08:03
"정몽규 회장, 클린스만 면접 직접 진행해" 문체부, 축구협회장 월권 지적... 축협은 공식 반박
박건도 기자·2024.10.02 ・ 18:59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부당 개입? 당연한 직무, 심각한 오해"... 문체부 감사에 반박
이원희 기자·2024.10.02 ・ 18:59[공식발표] 축구협회, 문체부 발표에 반박 "홍명보 선임 특혜 아냐... 이임생, 전강위가 추천한 후보와 면담한 것"
이원희 기자·2024.10.02 ・ 16:23'절차상 문제 있지만...' 홍명보 선임 무효는 어렵다, 왜? 문체부 "축구협회 독립성 존중"
이원희 기자·2024.10.02 ・ 12:51문체부 "홍명보는 권한 없는 자가 감독 추천, 클린스만은 회장이 최종 면접... 모두 규정·절차 위반"
신화섭 기자·2024.10.02 ・ 11:23홍명보 감독도 "행정 착오" 의문 제기, 11차 회의서 도대체 무슨 일이... 축구협회 논란 속 10차 회의록만 공개
박건도 기자·2024.10.02 ・ 06:00
축구협회 논란의 10차 회의록 공개→발언자는 '익명'... 도대체 누가 무슨 말 했나
박건도 기자·2024.10.01 ・ 17:42
윤석열 대통령 "축구 대표팀 감독 선발 의혹 밝혀야, 잘못된 관행 확실히 바로잡을 것"
박건도 기자·2024.09.30 ・ 16:18"정몽규 회장 4연임 시도, 국민적 저항 앞당길 것" 축구지도자협회, '즉각 사퇴' 촉구
신화섭 기자·2024.09.30 ・ 12:45
유인촌 장관, 정몽규 4연임 막는다 "원래 3번도 못하는데, 불허하겠다"... "홍명보도 절차 다시 거쳐야"
박재호 기자·2024.09.27 ・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