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대통령' 유승민 시대 열렸다
2025.01.14·관련기사 10건
국가대표 지도자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선출 뜨겁게 환영했다 "새 희망의 등불, 깊은 기대와 신뢰 보내"
김우종 기자·2025.01.20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 "올림픽 병역 특례 찬반? 그보다 더욱 중요한 건 상무다"
중구=김우종 기자·2025.01.17"체육의 봄 도래 첫 신호" 체육회 노조, '이기흥 체제 끝→유승민 시대'에 쌍수 들어 환영
안호근 기자·2025.01.17
유승민 회장, 21년 전 왕하오 꺾은 뒤 했던 '그 말'... 대한체육회를 바꾼다 [이종성의 스포츠 문화&산업]
이종성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2025.01.16'韓서 또 올림픽 열린다고?' 유승민 체육 대통령에 직접 물었다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성공 가능합니까"
중구=김우종 기자·2025.01.16
'NEW' 체육 대통령 유승민 "저는 아직 누군가와 척을 져 본 적이...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뛰겠다"
방이동=김우종 기자·2025.01.15유승민 당선인, 바흐 IOC 위원장과 "로잔서 만나자" 통화... '긴밀한 관계' 약속했다
박재호 기자·2025.01.15'체육회장 낙선→IOC 위원직도 내려놓는다' 이기흥 시대가 저문다
안호근 기자·2025.01.15
[공식발표] '와' 38표차 대이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 성공 '40대 새 시대 열었다'
방이동=김우종 기자·2025.01.14'38표차 대반전' 유승민 당선인 '패자'부터 챙겼다 '품격'... "기분이 좋다기보다는...' [방이동 현장]
방이동=김우종 기자·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