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출발! KBO 10개 구단 스프링캠프 돌입
2025.02.05·관련기사 73건
"박준우·박진 공 너무 좋다" 롯데, 대만 대표팀에 2연패→'5선발 발굴' 희망 찾았다
양정웅 기자·2025.02.14 ・ 07:01
베테랑 포수도 연신 "오우~ 씩씩하네!" 감탄... 삼성 152㎞ 루키 벌써 눈도장 '쾅'
양정웅 기자·2025.02.13 ・ 21:03'이게 KBO야 ML이야' 팀닥터가 사비 들여 美 캠프 직접 방문하다니... LG도 감동 "실제로 매년 부상 줄고 있다"
김동윤 기자·2025.02.13 ・ 17:50'개명까지 했는데...' 삼성 158㎞ 파이어볼러 팔꿈치 손상→오키나와 캠프 조기 귀국
양정웅 기자·2025.02.13 ・ 14:10"30홈런+100타점 목표" 최정 이을 거포 기대주, 타구속도 벌써 177㎞... 코치도 칭찬 일색
안호근 기자·2025.02.13 ・ 07:02
김광현의 쓴소리 "너무 남자야", '구원왕→3할 타자→부진' 하재훈의 간절함 "실수 반복하지 않겠다"
안호근 기자·2025.02.12 ・ 16:22단식투쟁하던 43년 LG팬, 선수단 위해 커피 100잔 들고 美 횡단했다! 임찬규도 감동 "팬들의 사랑 잊지 않겠다"
김동윤 기자·2025.02.12 ・ 13:43'페디표 투심'에 "배트 부러지겠다" 연신 감탄, 194㎝ 장신유망주 마침내 잠재력 터지나
양정웅 기자·2025.02.12 ・ 06:01
롯데, '프리미어12 우승' 대만 대표팀과 12~13일 2연전 맞대결... 응원단에 중계방송까지 준비
양정웅 기자·2025.02.11 ・ 16:07'와 미쳤다' KBO에 156㎞-157㎞ 외인 듀오라니→벌써 美 캠프서 '150㎞' 강속구 뿌렸다... 역대급 기대감 폭발
김우종 기자·2025.02.11 ・ 07:07
"투수 거의 안 해봐서..." 본인 강점 쉽게 말 못한 LG 신인, 구단은 왜 '투수'로 진로를 정했나
김동윤 기자·2025.02.10 ・ 12:36KIA 비즈니스석?→그래도 LG가 좋다던 '156㎞ 파이어볼러' 진짜 올해 160㎞ 찍을까... 본인이 직접 밝혔다
김우종 기자·2025.02.10 ・ 10:25"어느 팀에도 밀리지 않는다" SSG '통곡의 벽' 완성, '155㎞ 이적생'의 자신감 "더 완벽해질 것"
안호근 기자·2025.02.10 ・ 06:41
'벌써 151㎞' LG 1R 신인 패기 보소, 가운데 위주로 직구 쾅쾅 "160㎞ 도전하겠다"
김동윤 기자·2025.02.09 ・ 19:30SSG 퓨처스팀, '왜' 대만 아닌 가고시마 캠프였나 "145㎞ 이상 日 투수들과 연습경기 가능"
안호근 기자·2025.02.09 ・ 12:39
'김혜성 이탈→외인 타자 2명 초강수' 푸이그-카디네스 굿스타트, '홈런 꼴찌' 키움도 대포 군단이 된다
안호근 기자·2025.02.08 ・ 07:45
'SSG 우승 주역→군 입대→발목 부상' 잊혀진 좌완 필승조 "아홉수 끝, 20홀드 이상 목표"
안호근 기자·2025.02.07 ・ 20:38'152㎞' LG 좌완, 아직 '최고' 140㎞밖에 안 나오는데 코치진은 걱정 없다... 대체 왜?
김동윤 기자·2025.02.07 ・ 14:36'부상 논란→키움행' 카디네스 "몸 상태 완벽" 자신, 푸이그-송성문과 '특급 시너지 낸다'... 라이브 배팅서 타격감 조율
안호근 기자·2025.02.07 ・ 12:41'와' 먹튀 정반대 보소, 또 올해 FA 대박 터트릴까... FA 이적 후 '144→144→144' 채웠다니, LG 새 주장 '계약 마지막해' 기대감
김우종 기자·2025.02.07 ・ 09:31
'495홈런-302억 타자인데'→"일주일에 3~4경기만" SSG의 특별관리, '20세 특급신성' 믿기에
안호근 기자·2025.02.06 ・ 21:36'20년 인연' 삼성-오키나와 온나손 환영회 열렸다, 박진만 감독 "우승 후 기쁨 함께했으면"
양정웅 기자·2025.02.06 ・ 15:25"선수들이 독해졌다" 1년 만에 싹 달라진 LG 캠프 분위기, 새 캡틴도 감탄했다
김동윤 기자·2025.02.06 ・ 13:17'34↔30' 한화 새 외인 간 등번호 트레이드, 어떻게 이뤄졌나... '유쾌 발랄' 형님의 선제시→차분한 동생 반응은?
김동윤 기자·2025.02.06 ・ 00:07
'KIA 새 외인 이 정도라니...' 완전 모 아니면 도, '韓 야구' 평정하고 장수 외인 될까
김우종 기자·2025.02.05 ・ 17:44한화, 日 '주니치 2군 감독 출신' 퓨처스 타격 인스트럭터 영입... "한 명이라도 더 1군 보내겠다"
신화섭 기자·2025.02.05 ・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