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빈(KIA 타이거즈), 이원석(두산 베어스) 등 17명이 상무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국군체육부대(상무)는 20일 2015 국군대표 정기 선수 선발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야구부문에서는 김선빈과 이원석 등 총 17명이 합격했다. 이들은 오는 12월 22일 육군 논산 훈련소로 입소한다.
<최종합격자 명단>
▲투수 : 강윤구, 임기영, 이용찬, 김혁민, 허건엽, 송주은, 김희원, 이수민 ▲포수 : 김재민, 김민수 ▲내야수 : 이원석, 이상호, 김선빈, 정현 ▲외야수 : 김헌곤, 한동민, 권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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