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이 어르신들을 위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OK저축은행은 지난 9일 연고지인 안산의 상록수역 어울림광장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열린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송명근, 곽명우, 조국기 등이 함께하며 배식 활동을 도왔다. 어르신들은 800여 명이 왔다.
OK저축은행은 이 외에도 지난 7월 안산 고잔고등학교 힐링배구 행사, 8월에는 안산시장기 생활 체육배구대회 어머니 배구단 행사, 8월26일부터 9월 4일까지는 지역 엘리트 및 유소년 배구팀에 대한 일일코칭 행사 등을 열어 왔다.
10월초에는 팬들과 함께 하는 출정식 등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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