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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달성' NC 테임즈 "부담감 지워 다행이다"

'40-40 달성' NC 테임즈 "부담감 지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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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한동훈 기자
NC 테임즈. /사진=OSEN
NC 테임즈. /사진=OSEN


NC 다이노스 외국인타자 에릭 테임즈가 KBO 리그 최초로 40홈런-40도루 고지에 올라섰다.


테임즈는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5번째 맞대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46홈런 39도루로 대기록에 도루 1개만을 남겨놨던 테임즈는 3회초 공격 때 볼넷으로 걸어 나가 2루를 훔치며 KBO리그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타석에서는 선제 3점포를 터뜨리며 팀의 9-2 승리에 앞장섰다.


경기가 끝난 뒤 테임즈는 "마음의 부담감을 지워서 다행이다. 한편으로는 피곤함도 느껴진다. 전준호 코치와 오늘 투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충분히 대비했다. 도루를 시도할 때 제발 견제만 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다리가 조금 무거운 느낌이어서 실패라고 생각했다. 다행이 송구가 빗나가 운이 좋게 기록을 달성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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