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이근호가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선수협)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선수협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프리미엄라운지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 2018년 선수협 진행 행사를 되돌아보고, 현재 진행 중인 사건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협은 이날 자리를 통해 지난 11월 로마에서 열린 FIFPro(세계축구선수협회) 정기총회에서 언급됐던 축구계의 발전 방향, 국제분쟁 조정 등에 관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선수협의 조직개편도 함께 진행됐다. 신임회장으로 이근호가 취임했고, 염기훈, 박주호, 윤석영 등 새로운 이사진이 꾸려졌다.
이에 따라 이근호 회장과 염기훈 이사, 박주호 이사, 윤석영 이사는 기존 정성룡 이사, 김신욱 이사, 김한섭 이사, 곽희주 이사와 함께 선수협을 이끌어 나아가게 됐다. 더불어 선수협의 실무를 진두지휘할 신임 사무총장으로 김훈기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선수협은 단지 선수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수들의 활발한 사회 참여 및 이를 통한 축구의 저변확대를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19년도에는 자선경기를 통한 소외계층 기여, 선수들의 재능기부, 한국축구발전을 위한 구단 및 연맹과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선수들이 승부조작 및 도박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꾸준한 교육활동도 전개해 나아갈 예정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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