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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골퍼' 유현주, 독보적 몸매 자랑 "분위기 있는 카페"

'미녀 골퍼' 유현주, 독보적 몸매 자랑 "분위기 있는 카페"

발행 :

김혜림 이슈팀 기자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미녀 골퍼 유현주(25)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유현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위기 있는 카페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를 배경으로 서 있는 유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현주는 블랙 앤 화이트 색상의 골프복을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사인 받으러 가면 안 될까요?", "앞으로 남은 투어에서도 열심히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현주는 지난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 우월한 몸매와 비주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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