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로드걸' 신해리, 탱크톱 우월 몸매 "세 탕은 무리였어"발행 : 2019.04.02 ・ 10:25신화섭 기자광고삭제/사진=신해리 SNS'로드걸' 신해리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신해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하루에 세 탕은 무리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신해리는 분홍빛 탱크톱을 입고 매력적인 미소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2011년 미스코리아 울산 출신의 신해리는 최근 로드FC에 합류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사진=신해리 SNS/사진=신해리 SNS<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aum신해리주요 기사신화섭 기자기자홈좋아요 스포츠-일반의 인기 급상승 뉴스스포츠-일반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