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치어리더 서현숙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서현숙은 지난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원정 출동, 수원에서 봐요"라는 글과 함께 본인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현숙 치어리더는 아찔하게 짧은 순백색의 핫팬츠를 착용하고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개미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산 팬 아닌데, 팬 되겠다", "완전 이뻐요", "야구장에서 만날 수 있는 건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숙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를 비롯해 프로축구 FC서울,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프로배구 GS칼텍스 서울KIXX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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