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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세월 45분’ 우레이, 오사수나전 평점 5.9… 최저점 간신히 탈출

‘허송세월 45분’ 우레이, 오사수나전 평점 5.9… 최저점 간신히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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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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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중국 축구의 자존심 우레이가 전반전 45분 동안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한 채 쓸쓸히 물러났다.


우레이의 에스파뇰은 8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페인 이루녜아 엘 사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사수나와 2019/2020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 원정에서 0-1로 패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토마스와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슈팅 2개 시도했으나 위협적이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날카로움이 떨어졌던 그는 후반 시작과 함께 조나단 카예리와 교체되어 나갔다.


평점도 혹평 받을 수밖에 없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우레이에게 5.9점을 부여했다. 최저점은 경고 누적 퇴장 당한 골키퍼 디에고 로페스와 교체 출전한 카예리가 5.8점을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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