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야구[포토]펜스와 친해지는 시간!발행 : 2025.11.07 ・ 15:16고척=강영조 선임기자우완투수 김서현이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WBC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펜스에 기대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25.11.07.<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펜스김서현고척스카이포토시간추천 기사강영조 선임기자기자홈좋아요 스포츠-야구의 인기 급상승 뉴스스포츠-야구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