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22·대한항공)이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요헤미티(yohemite)와 함께 최근 기록적인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의 어린이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신유빈의 매니지먼트사 매니지먼트GNS에 따르면 이번 나눔은 신유빈이 요헤미티 브랜드 광고 모델료의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 신유빈의 뜻에 브랜드 측이 깊이 공감하고 동참하면서 5,000만 원의 구호 기금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네팔 수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의 식수, 위생, 영양 등 긴급구호와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신유빈은 소속사를 통해 "이번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의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요헤미티 이재선 대표 역시 "신유빈 선수가 이번 요헤미티 모델료 중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탁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고, 그 따뜻한 마음에 깊이 공감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자연은 우리가 스포츠와 아웃도어를 즐기며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터전인 만큼,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를 이야기해온 브랜드로서 이번 재해에 책임을 느끼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유빈은 요헤미티의 공식 브랜드 모델로서 스포츠가 지닌 긍정적인 가치와 건강한 에너지를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 요헤미티는 러닝, 아웃도어 등 다양한 스포츠 환경에 필요한 수분·전해질 및 에너지 뉴트리션 솔루션을 개발하는 브랜드로, 선수 및 스포츠 커뮤니티와 함께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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