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K리그1 파이널 A그룹(상위 스플릿) 진출을 노리는 인천 유나이티드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인천은 24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에서 제주 SK와 격돌한다. 정규라운드 최종전이다.
승점 43(11승 10무 11패)으로 7위에 올라 있는 인천은 이날 6위 제주(승점 46)를 꺾어야 파이널 A에 진출한다. 승리하지 못하면 제주가 파이널 A 막차를 탄다.
인천은 무고사와 이청용이 최전방에 포진하고, 레안드로와 김성민이 양 측면에 포진하는 4-4-2 전형을 가동한다.
중원에서는 이명주와 서재민이 호흡을 맞추고, 이주용과 후안 이비자, 김건희, 김명순이 수비라인에 선다. 골키퍼는 김동헌.
페리어와 박승호, 이민혁, 제르소, 이동률, 박경섭, 최승구, 이상기, 이태희(GK)는 교체 출전을 준비한다.
이에 맞선 제주는 이건희가 최전방에 포진하고 네게바와 박수빈, 치나리가 2선에 포진하는 4-2-3-1 전형으로 맞선다.
이창민과 권기민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김륜성과 세레스틴, 토비아스, 유인수가 수비라인에 선다. 골키퍼는 김동준.
김신진과 강동휘, 최병욱, 박창준, 박민재, 김재우, 임창우, 정운, 허자웅(GK)은 교체 출전을 준비한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선 인천이 1승 1무로 앞섰다. 4월 인천에서 열린 경기에선 인천이 1-0으로 이겼고, 8월 제주 맞대결에선 3-3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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