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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유산' 첫방 시청률 13.8%..산뜻한 출발

'백년의 유산' 첫방 시청률 13.8%..산뜻한 출발

발행 :

윤성열 기자
사진


MBC 새 주말극 '백년의 유산'이 두 자리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백년의 유산'은 시청률 13.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MBC '메이퀸'이 지난달 23일 종영 당시 기록한 시청률 26.4%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메이퀸' 첫 회 당시 기록한 11.3%에 비해서는 2.5%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향후 극을 이끌 인물들을 하나씩 소개하는 한편 주인공 채원(유진 분)의 굴곡진 삶과 위기의 순간을 그리며 향후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는 15.2%,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은 6.8%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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